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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트리] 코드트리 갭체크로 한 달 만에 약점 유형 극복한 후기 본문
최근 코드트리의 갭체크를 다시 진행하면서 한 달 전 결과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갭체크를 진행했던 5월 10일에는 시뮬레이션 I, 백트래킹 영역이 부족한 개념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특히 문제를 읽고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난이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쉽게 막히곤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동안 꾸준히 코드트리 학습을 진행한 뒤 다시 받은 6월 8일 갭체크 결과는 꽤 달랐습니다.
1. 첫 갭체크 결과 vs 이번 갭체크 결과 (Before & After)
Before (2026.05.10)

부족한 개념
- Backtracking
- 시뮬레이션 I
문제 풀이 결과를 보면 시뮬레이션과 백트래킹 문제가 모두 건너뛴 문제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문제를 보더라도 어떤 자료구조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구현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고, 특히 시뮬레이션 문제는 조건이 조금만 길어져도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After (2026.06.08)

부족한 개념
- Shorten Time Technique (Two Pointers)
반면 이번 갭체크에서는 이전에 부족하다고 나왔던 시뮬레이션과 백트래킹 영역이 사라졌고, 새롭게 투 포인터(Two Pointers) 개념이 약점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문제 1~5번을 모두 해결하며 T5 구간까지 안정적으로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한 달 전에는 T2~T4 구간에서 부족한 개념이 집중적으로 발견되었는데, 이번에는 대부분 안정적인 지식 영역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푼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약점이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고 느꼈습니다.
2. 지난 한 달 동안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했던 노력
약점을 확인한 이후에는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부족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시뮬레이션 문제 집중 훈련
처음에는 구현해야 할 조건이 많아지면 코드가 금방 꼬였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기 전에
- 입력값 정리
- 상태 변화 정리
- 반복되는 로직 찾기
- 예외 상황 체크
를 먼저 종이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문제를 읽고 바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문제를 구조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완전탐색과 BFS 학습
시뮬레이션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완전탐색, BFS 문제도 꾸준히 풀었습니다.
특히 BFS는 처음에는 큐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여러 문제를 반복하면서 방문 처리와 탐색 순서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습니다.
매일 꾸준한 문제 풀이
어려운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루에 일정 시간이라도 꾸준히 문제를 푸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실제로 갭체크 결과를 비교해보니 꾸준함이 가장 큰 효과를 만든 것 같습니다.
3. 약점이 강점으로 바뀌고 있다고 느꼈던 순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시뮬레이션 문제를 풀 때였습니다.
예전에는 문제를 읽고 나면
"이걸 어떻게 구현하지?"
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최근에는
"상태를 어떻게 관리하면 되지?"
"반복되는 규칙은 무엇이지?"
처럼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갭체크에서 이전에 부족하다고 나왔던 시뮬레이션 영역이 더 이상 약점으로 표시되지 않았을 때 꽤 뿌듯했습니다.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최소한 예전처럼 막막함을 느끼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4.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
이번 갭체크 결과를 통해 새로운 약점도 발견했습니다.
바로 Shorten Time Technique(투 포인터) 입니다.
현재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자체는 향상되었지만,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 투 포인터
- 슬라이딩 윈도우
- 파라메트릭 서치
- 이분 탐색
등 시간 복잡도를 줄이는 알고리즘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계획입니다.
최종 목표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적절한 알고리즘을 스스로 선택하고 구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 갭체크를 통해 약점을 확인하고 개선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갭체크를 진행하며 성장 과정을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
코드트리 학습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저처럼 먼저 현재 실력을 진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 달 전에는 시뮬레이션이 약점이었지만, 지금은 투 포인터가 새로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다음 갭체크에서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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