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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트리] 코딩테스트 대비를 위한 갭체크 후기 본문
최근 다시 코딩테스트 공부를 시작하면서, 현재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코드트리의 갭체크를 응시해봤다.
예전에 취준할 때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는 알고리즘을 거의 안 풀다 보니 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걸 체감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갭체크는 단순히 “몇 문제 맞췄다”보다,
지금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보자는 느낌으로 시작하게 됐다.
[코드트리 갭체크 링크]
https://www.codetree.ai/ko/gap-check/onboarding/intro
갭체크를 풀면서 느낀 점
초반 문제는 비교적 익숙했다.
출력이나 배열 같은 기본 문제들은 손이 아직 기억하고 있어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확실히 올라갔다.
특히 오랜만에 접한 백트래킹이나 시뮬레이션 문제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막혔다.
예전에는 구현 흐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는데,
지금은 조건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는 걸 느꼈다.
문제를 풀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아, 코테 감이 진짜 많이 떨어졌구나…”
였다 😂
그래도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정확히 알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갭체크 결과로 확인한 내 강점과 약점
이번 결과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단순히 점수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내 지식 상태를 시각적으로 분석해준다는 점이었다.
초반 기본 문제들은 안정적으로 해결했지만,
중간 이후 구간부터는 부족한 지식 영역으로 표시됐다.
특히 부족하다고 나온 개념은:
- Backtracking
- 시뮬레이션 I
이었다.


시뮬레이션 관련 분석 내용을 보니,
단순 구현이 아니라 날짜 계산, 조건 처리, 예외 상황 등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분석해줘서 꽤 공감됐다.
실제로 나도 구현 문제를 풀 때:
- 조건 분기 누락
- 예외 케이스 처리
- 구현 순서 꼬임
이런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 편이었다.
추천 학습 경로가 좋았던 이유
갭체크 결과 이후 바로 추천 학습 경로도 제공해줬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꽤 좋았다.
보통 알고리즘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 뭘 먼저 풀어야 하지?
- 어느 난이도부터 시작해야 하지?
- 내가 부족한 유형이 뭔데?
이런 고민이 생기는데,
코드트리는 부족한 유형 중심으로 바로 이어서 학습할 수 있게 연결해준다.
나는 우선 추천받은 시뮬레이션 문제들부터 다시 풀어볼 생각이다.
특히 구현 문제는 “많이 풀어본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서,
기초 구현부터 다시 감을 올리는 방향으로 공부하려고 한다.
다른 학습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좋았던 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수학 문제집처럼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보통 코테 공부를 하면:
- 문제를 무작정 풀거나
- 유명 문제만 반복하거나
- 현재 실력과 안 맞는 문제를 푸는 경우
가 많은데, 코드트리는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학습 흐름이 명확했다.
그리고 실제로 취준 시절 코드트리에서 준비했던 유형들이 면접/코테에서 꽤 많이 나왔었다.
그때 준비했던 경험 덕분에 지금 회사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코드트리를 다시 찾게 된 것 같다.
마무리
갭체크를 처음 해보면서
내가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코딩테스트 감이라는 게 생각보다 금방 떨어진다는 것도 다시 느꼈다 😂
하지만 반대로,
부족한 부분만 정확히 보완하면 다시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당분간은 추천받은 시뮬레이션/백트래킹 위주로 다시 감을 끌어올려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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