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OS

[코드트리] 북마크로 나만의 복습 루틴 만들기 본문

Algorithm

[코드트리] 북마크로 나만의 복습 루틴 만들기

Wonni 2026. 6. 1. 10:22

코딩 테스트 공부를 하다 보면 “이 문제 다시 봐야 하는데…”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한 번 풀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막히는 문제들이 꼭 생기더라고요.

최근에는 코드트리의 북마크 기능을 활용해서 저만의 오답노트와 복습 루틴을 만들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공부 효율이 좋아졌습니다.

코드트리 링크 : https://www.codetree.ai/ko/trail-info

저는 북마크 폴더를 단순히 “오답노트” 하나로 만들지 않고, 문제를 막혔던 이유 기준으로 분류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나눴어요.

  • 시뮬레이션
  • DFS / BFS

 

처음에는 유형별로만 나눌까 고민했는데,

실제로 공부해보니 “왜 틀렸는지” 기준으로 정리하는 게 훨씬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특히 “구현 실수 모음” 폴더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배열 인덱스 처리, 조건문 순서, 방문 처리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 자주 실수한다는 걸 북마크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북마크해둔 문제를 며칠 뒤 다시 풀어보면서 새롭게 느낀 점도 많았습니다.

처음 풀 때는 단순히 정답만 맞추는 데 집중했다면, 다시 풀 때는:

  • 왜 이 풀이가 최적인지
  • 다른 방식으로도 풀 수 있는지
  • 내가 어느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지

이런 부분들을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DFS/BFS 문제를 다시 풀면서 “문제를 읽자마자 탐색 구조가 떠오르는 경험”을 처음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감으로 접근했다면,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 큐를 쓰고 어떤 상황에서 재귀가 더 자연스러운지 조금씩 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복습 루틴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만의 코드트리 복습 루틴

  1. 새로운 커리큘럼 문제 풀이
  2. 막혔거나 오래 걸린 문제 바로 북마크
  3. 폴더별로 분류하면서 왜 어려웠는지 간단히 메모
  4. 2~3일 뒤 북마크 폴더 다시 풀기
  5. 완전히 이해한 문제는 북마크 해제
  6. 여전히 헷갈리면 “재복습” 폴더로 이동

이 방식으로 공부하니까 단순히 문제 수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내 실력”이 조금씩 쌓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코드트리는 커리큘럼 흐름이 잘 짜여 있어서, 개념 학습 → 문제 풀이 → 북마크 복습까지 연결하기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풀었던 문제를 다시 찾는 것도 귀찮아서 복습을 잘 안 했는데, 지금은 북마크 기능 덕분에 복습 진입장벽이 정말 많이 낮아졌어요.

코딩 테스트 공부는 결국 “틀린 문제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북마크 기능이 그 과정을 훨씬 편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히 많이 푸는 공부보다,
“다시 풀 수 있는 문제를 늘리는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